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것들 === * [[EXPEED 저채도 현상]] 좀 지나간 일. D7000부터 EXPEED 버전이 올라가면서 개선되었다. * [[내수]] 제품 AS 불가 원래 니콘이미징코리아는 [[정품]]이 아닌 경우 AS를 받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으나[* 추가 비용만 내면 되는 캐논사에 비하여, 이쪽은 [[정품]]이 아닐 경우 아예 접수조차 받지 않아서 일부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. 다만 1990년대 중반 이전에 나온 구형 카메라일 경우, 당시 국내 법인이 없던 관계로 정품이 아예 없기 때문에 그냥 다 접수해 준다.] 2015년 4월 1일부터 병행수입 제품도 AS가 가능해졌다.[[http://www.nikon-image.co.kr/press_view.do?page=1&idx=504|#]] * 구형 장비와의 호환성 DSLR 초창기에는 좋았지만, 갈수록 나빠지고 있는 것. 한창 좋을 때는 'MF시절의 렌즈를 현행 바디에 끼워 쓸 수 있다', '새로 나온 렌즈를 20년 전 바디에 끼워도 작동한다'와 같은 전설을 찍었다. 그러나 지금은... * G타입 렌즈 : --기계식 바디에서 최대개방으로만 찍힌다. (G타입 = 기계식 바디에서 조리개를 통제할 수 없는 기계식 조리개를 채용한 모델).-- 기계식 카메라에 내장된 사기로 된 부품이 깨진경우 작동하지 않는다. 다만 이게 원체 깨지기 쉽다는게 크나큰 단점이다. * AF(non AF-S) 렌즈 : [[고자바디]]에서 AF가 작동하지 않는다. (AF = 렌즈에 모터가 없는 모델) * E타입 렌즈 : D3 이전의 바디에서 최소개방으로만 찍힌다. (E타입 = 전자식 조리개를 채용한 모델) * AF-P 렌즈 : D5 이전의 바디에서 사용할 수 없다. (AF-P = 스테핑 모터를 채용한 모델) '''전부 분할되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